2020년도 호주정부의 Budget에서 파트너비자신청에 대해 신청자와 스폰서에게 영어점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오늘 Acting Minister for Immigration, Citizenship, Migration Services and Multicultural Affairs의
The Hon Alan Tudge MP가 파트너비자의 영어조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민성의 발표에 의하면 Provisional Visa(처음 2년 임시비자)신청단계에서는 요구되지 않으며 추후에 영주비자결정시 요구되어집니다.
영어조건은 Functional English를 만족하는 시험을 치르거나 500시간의 AMEP를 마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20년 10월1일부터 AMEP는 Vocational English 가 될 때까지 무료로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어지면서
임시비자를 소지한 분들은 무료로 AMEP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변경은 현재 임시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분들도 영향을 받게 되어집니다.
영주비자접수후 심사기간이 길어진다면 현재 영주비자 신청을 기다는 분들도 미리 영어조건을 준비해야 할 가능성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늘 Acting Minister for Immigration, Citizenship, Migration Services and Multicultural Affairs의
The Hon Alan Tudge MP가 파트너비자의 영어조건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 영어조건은 파트너비자의 영주비자단계 결정시 요구되어집니다.
- 영어조건은 Functional English (IELTS 4.5) 또는 500시간의 AMEP(Adult Migration English Program)
- 스폰서가 호주 영주권자인 경우에 영어점수 요구
- 시행은 2021년도 중반이후가 될 예정입니다.
이민성의 발표에 의하면 Provisional Visa(처음 2년 임시비자)신청단계에서는 요구되지 않으며 추후에 영주비자결정시 요구되어집니다.
영어조건은 Functional English를 만족하는 시험을 치르거나 500시간의 AMEP를 마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20년 10월1일부터 AMEP는 Vocational English 가 될 때까지 무료로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어지면서
임시비자를 소지한 분들은 무료로 AMEP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변경은 현재 임시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분들도 영향을 받게 되어집니다.
영주비자접수후 심사기간이 길어진다면 현재 영주비자 신청을 기다는 분들도 미리 영어조건을 준비해야 할 가능성도 생기기 때문입니다.